왜 9월에 개봉하냐고ㅠㅠ
이건 한여름 더워서 하닥하닥 하다가 영화관 가서 푸른 바다와 시원하게 옷 입은(= 안 입은) 쭉방 언니 오빠들 보면서 아이 션해- 하는 영화잖아. 근데 밀리고 밀려서 9월 개봉이라니 정말 김빠집니다 흑흑흑흑흑
그나저나 아버지들 라인업도 후덜덜이지만- 피어스 브로스넌과 콜린 퍼스라. 아놔 엄마 능력쟁이ㅠㅠ- 그래서 그런지 딸도 너무 미모 아니십니까. 아 귀엽고 깜찍해라. 조그만 해서는 구불거리는 금발머리에 동글동글한 이마, 단단하고 탠한 피부. 포스터 볼때마다 깜찍해 죽겠서! 아 나도 시원한 열대의 섬으로 여행 가고파라. 영화의 배경이 어딘지 잘 모르지만 하여간 열대의 섬? 그리스? (근데 딸년 얼굴은 완전 스웨덴 풍 ㄷㄷㄷ 그래서 존함을 모르는 나머지 한분이 아버지로 매우 유력하십....) 쨌건 바다가 예술이라, 거기 사는 사람들은 쩐지 행복해 보이는 그런 곳이구나. 내가 저기 간다고 내 팔자가 저 팔자 (혹은 이 미모가 저 미모) 되겠냐만은 하여간 훌륭한 escapeism fatasy 로구나.
아 이 여름 가기전에 저 영화 보고 싶었는데 벌써 날이 시원해(..........) 아놝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