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랑하자. 행복해지자.

by Beracah | 2009/03/13 00:00 | 트랙백 | 덧글(22)

가방샀씸


다만 엄마가 환불하라고 하셔서.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어때 보이나요?
리즈 클레이본, 5만원이고, 가벼운 합피임.
근데 최근에 저 정도로 마음에 든 가방은 본일이 드문데;; 어쩌지ㅠㅠ

투표 좀 해주세영;ㅂ;

by Beracah | 2008/08/19 21:24 | 트랙백 | 덧글(17)

올 여름 못봐서 잴 아쉬운 영화


왜 9월에 개봉하냐고ㅠㅠ
이건 한여름 더워서 하닥하닥 하다가 영화관 가서 푸른 바다와 시원하게 옷 입은(= 안 입은) 쭉방 언니 오빠들 보면서 아이 션해- 하는 영화잖아. 근데 밀리고 밀려서 9월 개봉이라니 정말 김빠집니다 흑흑흑흑흑

그나저나 아버지들 라인업도 후덜덜이지만- 피어스 브로스넌과 콜린 퍼스라. 아놔 엄마 능력쟁이ㅠㅠ- 그래서 그런지 딸도 너무 미모 아니십니까. 아 귀엽고 깜찍해라. 조그만 해서는 구불거리는 금발머리에 동글동글한 이마, 단단하고 탠한 피부. 포스터 볼때마다 깜찍해 죽겠서! 아 나도 시원한 열대의 섬으로 여행 가고파라. 영화의 배경이 어딘지 잘 모르지만 하여간 열대의 섬? 그리스? (근데 딸년 얼굴은 완전 스웨덴 풍 ㄷㄷㄷ 그래서 존함을 모르는 나머지 한분이 아버지로 매우 유력하십....) 쨌건 바다가 예술이라, 거기 사는 사람들은 쩐지 행복해 보이는 그런 곳이구나. 내가 저기 간다고 내 팔자가 저 팔자 (혹은 이 미모가 저 미모) 되겠냐만은 하여간 훌륭한 escapeism fatasy 로구나.

아 이 여름 가기전에 저 영화 보고 싶었는데 벌써 날이 시원해(..........) 아놝ㅠㅠㅠㅠㅠ

by Beracah | 2008/08/19 01:09 | 트랙백 | 덧글(2)

8.19.


1.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었다. 아 힘들었어 ㄷㄷㄷㄷ 난 왜이렇게 과학쪽 서적을 읽는게 힘든 걸까ㅠㅠ 재미없어ㅠㅠ 기본적으로 초반에는 고등학교때 배운 내용이고 후반에 가서야 뭔가 새로운게 나오는데 급하게 읽느라고 후반부 막 읽었다 ㄷㄷㄷ 쨌건 '이기적인 유전자'의 재밌는 점은 문화 또한 이기적으로 움직인다 -> 본성적으로 이기적이므로 문화를 통하여 이타적으로 교육을 해야하는 것이다 -> 균형적인 전략은 'tit for tat'이다 정도?
얼마전의 '거의 모든것에 관한 역사'도 그렇고 왜이렇지......힘들어...... 랄카 거의 모든것의 문제도 이기적인 유전자랑 비슷한데......내가 읽은 곳 까지는 뭔가 신선한 내용이 1그람 정도 뿐 없었어서. 예전에 무지 고생하면서 읽어 제꼈던 우주의 탄생 생명의 탄생 저쩌고 서적 (왜 읽었었지....자연의 이해 때문이었나...) 이랑 별반 차이가..... 차라리 그건 새롭다! 라는 기분으로 꾸역꾸역 읽었었지. 어쨌거나. 과학 교양은 힘들군.

그러면 사회교양이 쉬운가 하면 그건 아니라서. 88세대는 마지막이긴 하지만 아직 좀 더 달려야 하고. 그래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개념, 생각하지 못한 시각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ㅅ' 세대간 갈등과 착취라.

아 그러고보니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여성은 '난자'라는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유성생식 과정에서는 기본적으로 착취당하고 독박 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컷이 '바람둥이 전략'을 활용하지 않는 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수줍음 전략' 다시 말해 가정적으로 돕는 성격이라는것이 밝혀질때까지-혹은 투자비용을 높일때까지 성교를 하지 않는다는 전략- 을 활용하게 된다는 식으로 설명해 놓았는데 재미있구낭. 글구 글구 사회적인 균형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그러나 도킨스는 아무래도 무신론자이구나.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도 신에 대한 반감이 느껴진다;

2.
정록에게 밥을 사주면서 내가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식단을 완벽하게 무시하고 있다는것을 깨닫다;

- 7시 이후 먹지 않기
- 탄산음료, 튀김, 밀가루 음식 금지
- 항상 섬유질 음식을 먹을것
- 아침을 먹을것
- 찬물 금지?

등등 지키고 있는게 없었다(.........................)

아 게다가 나 아무래도 외식 금지 해야겠음. 완벽하게. 돈이 없기도 하거니와 뭘먹어도 항상 과식하게 되서 후회하고, 뒤돌아서면 까먹고 또 많이 먹고-_- 발전이 있을때까지 금지.
문제는 사람들이랑 약속했을땐데.......어쩌겠어. 봐주시라옹;;
자제가 안되면 강제적으로라도 해야지. 아놕.

3.
돈없다ㅠㅠ 취직하고 싶다.
물론 취직해도 번것보다 많이 쓰면 돈이 없는건 마찬가지라는걸 알지만. 어쨌거나ㅠㅠ

by Beracah | 2008/08/19 00:09 | 트랙백 | 덧글(6)

투덜투덜


내 지금까지 봐온결과, 리뷰어들은 대체적으로 다크나이트의 철학적 사회적 정치적인 의미는 다 놓쳐버리는구나; 그래서 결론이 '닭치고 조커'?
뭐 별수 없는 거겠지만;; 그렇다면 정말 다크나이트가 걸작일 이유는 없는거지. 에휴.

by Beracah | 2008/08/16 16:46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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